블로그 언니가 보자기 카드로 초대장을 만들었는데 괜찮은 줄 알았다. “나도 거기서 하겠다”고 단순 결정하고 샘플 신청, 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샘플을 더 받아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남자친구의 말에 바른손에서도 샘플을 신청했다.바른손카드로 심플한 책 표지 형식의 청첩장이 마음에 들었던 나와, 보자기카드로 파란색 여권 형식의 청첩장을 마음에 들어하던 남자친구 둘 다 결혼식 느낌과는 거리가 멀어 뒀다.# 시안수정문구→고민하느라 시간낭비인듯 틀에 맞춘 현실약도 → @고등학교, @편의점은 왜 뜨는지 지저분하겠지만 운전자 입장이 아닌가 싶다.자동차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찍어올 테니 ‘주차안내’를 넣고 불필요한 내용 삭제 계좌번호 →모바일 초대장에만 사용 수량식 보증 인원을 맞추다→충분하다고 생각했다.주문회사 경조사는 사내 게시판이나 메일로 전 직원에게 전달되지만 초대장은 친분과 관계없이 팀장급 관리자에게 모두 전달해야 함을 잊는다. 흩어진 관리자를 계산한 결과 추가 주문이 필요했다.주문회사 경조사는 사내 게시판이나 메일로 전 직원에게 전달되지만 초대장은 친분과 관계없이 팀장급 관리자에게 모두 전달해야 함을 잊는다. 흩어진 관리자를 계산한 결과 추가 주문이 필요했다.봉투선택 무지봉투를 즐겨 인쇄되는 내용이 없는 라벨지를 구입하였으나 현재까지 손으로 쓴 글씨 #라벨지를 꼭 살 필요가 없음예비 50장에 예비 1장이 제공된다브니엘 샤쉐 초대장에 좋은 향기가 남기를 원한다면 박스 또는 밀폐용기에 함께 담아두는 것이 좋으나 따로 방향제처럼 사용할 예정이다.접이식 초대장을 접는 재미라고 하는데 인쇄 시 발생할 수 있는 점이나 번짐, 오류를 발견하기 위한 것.인쇄점이 한두 개 있었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다- 완성 종이접기 – 봉투에 넣다 – 스티커 다 붙이면 문득 일부는 풀칠하거나 테이프 붙였어야 하지 않을까?우편/준등기는 어떻게 보내는가?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누구에게 어떻게 드려야 할지 고민할 수밖에 없는 초대장을 바로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