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항진증 증상과 개선에 좋은 음식 7가지

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나비 모양처럼 위치하며 호르몬 분비를 통해 우리 몸의 열과 에너지 대사량, 체온 유지, 심박, 장기의 기능과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내분비기관입니다.’갑상선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많이 생성돼 신체대사량이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 다른 장기 기능의 정상적인 수행을 막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갑상선항진증 증상으로는 몸이 필요 이상으로 에너지를 많이 만들어내고 음식 섭취량이 많은데 살이 빠진다거나 불면증과 함께 맥박이 빨라지고 가슴 두근거림이 자주 찾아오며 손발이 떨리고 잦은 설사와 땀 그리고 신경까지 예민해져 불안감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안구가 돌출되거나 체력 소모가 커짐에 따라 피로감을 느끼기 쉽고 근육량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이 되거나 방치할 경우 부정맥, 심부전 등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오늘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닭가슴살과 두부’ 닭가슴살과 두부는 대표적인 건강한 단백질 섭취원입니다. 불필요한 지방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데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받아 근육 소모가 증가하고 줄어드는 근육량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근육량 유지는 지나치게 활발해진 신진대사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단백질 특성상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복잡하고 긴 대사과정 소화로 증상 완화에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 갑상선 항진증은 자가면역 반응과 관련된 염증 반응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감염과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킵니다.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나 참치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바나나 바나나에는 칼륨이 풍부합니다. 칼륨은 세포 내외의 수분과 이온 농도를 조절하여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잦은 배변과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인체 내 칼륨 손실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부족한 칼륨을 바나나 섭취를 통해 공급받아 세포 기능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고이트로겐’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제한하고 갑상선 항진 증상에 도움이 됩니다.항산화 성분 ‘설포라판’이 면역체계를 조절해 갑상선항진증 환자의 감염과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키고 체내 염증 감소와 세포 보호, 나아가 잠재적 세포 손상도 줄여줍니다.

‘토마토’ 항산화물질 ‘라이코펜’이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신체 항산화 방어 기능을 향상시켜 갑상선에 생긴 염증과 세포 변이를 억제해 갑상선을 건강하게 해줍니다.갑상선 항진증 같은 경우에는 칼륨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토마토가 부족하기 쉬운 칼륨을 보충하고 몸의 수분과 나트륨의 균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브라질 견과류’ 브라질 견과류의 ‘셀레늄’이 갑상선 호르몬 대사에 관여해 갑상선 기능을 안정화시키고 면역체계를 강화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적합한 브라질 견과류 섭취로 부족한 칼로리, 단백질,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섭취량은 하루 2알 정도라고 합니다.’칼슘’ ‘갑상선항진증’이 장시간 지속되면 골밀 감소로 인한 골 손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칼슘은 심장 근육 수축과도 관련이 있으며 적절한 섭취는 불규칙해진 심박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갑상선항진증’ 환자는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고 평소보다 더위를 타고 땀이 나고 설사가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루 1.5리터 이상의 신선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술이나 카페인, 나트륨, 단당류 음식은 갑상선 기능에 악영향을 미쳐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