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기의 예술가들 – 현암사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격동의 세월을 보낸 파리의 문화.예술사회사에 관한 3부작 중 두 번째 책이다.1부는 이미 소개한 대로 당시 유럽인들이 한때 향유했던 ‘좋은 시기’인 ‘벨에포크’에 파리에서 일어난 중대한 사건에 대한 서술이다. 당시 파리의 모든 분야의 예술가, 정치가, 혁명가, 사업가, 그리고 보통 사람에게 일어난 여러 가지 일과 업적과 사건에 대한 흥미진진한 일들을 잘 섞어 대하드라마를 엮듯이 서술했다.

책) 벨 에포크 – 아름다운 시대 벨 에포크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시대’라는 뜻으로, 일반적으로는 19세기 말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blog.naver.com

2부는 시대적으로 벨에포크를 거쳐 제1차 세계대전 발발과 종전까지 이어지는 1918년까지의 사건을 포괄하고 있다.

역시 이 책의 장점처럼 정말 많은 인물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미술계에서는 현대 미술의 두 거장인 마티즈와 피카소가 등장하고 음악계에서는 드뷔시, 라벨, 불랑제, 스트라빈스키, 그리고 사티, 그리고 프랑스 6인조 등이 출현한다.드뷔시가 정상일 수는 없는 여성 관계로 유명했지만”우리는 예술가이자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세상의 질서에 따를 수 없는 꿈을 쫓아가고 꿈 속에서 사는 사람이다.그런데 세상의 그 같은 틀에 맞추어 예술가를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식의 표현을 했다고 한다.그러나, 라벨은 “예술가로서의 자기 인식은 드뷔시와 거의 비슷했지만 행동의 방향은 정반대였다.”예술가는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살 수 없다”그래서 그는 드뷔시와 반대로 여성 편력도 없는 결혼도 않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만년에 병과 불면증에 시달린 드뷔시는 잠 자기 전에 졸리도록 민법의 책을 읽었다는^^.그런데 종종 의도와는 반대로 민법 책에게 어려운 내용이 들고 오히려 못 잤다는.

역시 이 책의 장점답게 정말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이야기가 전개된다.미술계에서는 현대미술의 두 거장인 마티스와 피카소가 등장하고, 음악계에서는 드뷔시, 라벨, 블랑제, 스트라빈스키, 그리고 사티, 그리고 프랑스 6인조 등이 출현한다.드뷔시는 정상이라고는 할 수 없는 여성관계로 유명했지만 우리는 예술가이며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세상의 질서를 따르지 못하는 꿈을 쫓고 꿈속에서 사는 사람이다. 그런데 세상의 그런 틀에 맞춰 예술가를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식의 토로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라벨은 예술가로서의 자기인식은 드뷔시와 거의 비슷했지만 행동의 방향은 정반대였다. “예술가는 평범한 사람의 삶을 살 수 없다” 그래서 그는 드뷔시와 반대로 여성 편력도 없고 결혼도 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말년에 병과 불면증으로 고생한 드뷔시는 잠들기 전에 잠이 들도록 민법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런데 종종 의도와는 반대로 민법 책에 심난한 내용이 들어 있어 오히려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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