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운동의 선봉장인 종리 불법 투자, 부동산 의혹이 드러났습니다.관련주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동학개미운동의 선봉장인 종리 불법 투자, 부동산 의혹이 드러났습니다.관련주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존 리가 불법 투자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저도 존리 대표님의 강의를 보고 투자철학이 저와 맞고 존경하는 분 중 한 분이었는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려서 마음이 안 좋네요.지금 나오는 첫 번째 의혹으로는 존리 대표의 아내가 투자한 부동산 p2p 회사에 메리츠자산운용의 펀드가 투자를 했다는 겁니다. 자본시장법상 이해관계인과의 금융거래가 금지돼 있는데 여기에 배우자가 포함되는지는 명확하지 않아 이로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부동산 p2p 회사는 존리 대표의 지인이 차린 회사이기도 해서 더 논란이 있는 상태입니다.’우리나라 법’을 특별히 어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투자자가 손해를 본 것도 아닙니다. 해당 펀드인 메리츠마켓플레이스랜딩펀드는 1~4호 모두 10% 이상의 수익을 냈고, 잔금이 남아있는 4호는 연평균 10%의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네요. 존리의 대표적인 배우자 또한 얻은 이익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 법정공방은 명확하지 않고, 제쳐두고 투자운용사 대표로서 논란이 될 만한 투자를 한 것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은 있다고 생각되네요.존 리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도덕적 비판은 달게 받겠지만 해당 펀드의 투자 과정에 개입한 적은 없다고 해명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것은 차치하고 다른 의혹이 하나 더 나왔습니다.존리의 아내는 앞서 언급한 존리 대표 친구의 부동산 p2p 회사에 단순히 직접 투자했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 p2p 회사의 대표가 세운 또 다른 회사인 유한회사에 직접 투자를 하여 앞서 언급한 연 200만원보다는 많은 수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법적으로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금융법’상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존리 대표와 문제의 이씨가 사실상 ‘경영공동체’라는 점에서 불법 투자 의혹이 있다고 하네요. 존리 대표는 투자에 관여하지 않고 모든 것이 아내의 판단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이씨와 얽혀 있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또 하나 공교롭게도 이씨의 딸은 메리츠자산운용 직원이기도 하고, 입사 시기가 존리 대표가 채용 최종 책임자 시절이라고 합니다.기사의 코멘트를 봐도… 엄청난 비난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아쉽네요.메리츠자산운용은 메리츠금융지주를 대주주로 두고 있습니다. 상장된 회사는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이 있습니다. 좋지 않은 일이지만 존리 대표의 불법 투자 의혹으로 관련주에 얽히면서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주가를 살폈습니다.세계적으로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폭등으로 주식시장이 좋지 않은 영향도 있겠지만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의 주가도 최근 3개월간 처참하게 떨어졌네요. 비록 존리 대표의 p2p 불법투자 의혹은 6월에서야 나온 것이지만, 이런 의혹으로 인해 상승 시기가 탄력을 받지 못할까 걱정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 증가 등 주주환원에 진심인 만큼 지금의 악재가 단순히 지나가는 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투자하지 않았지만 계속 알아보고 있는 기업이기도 해서 적절한 가격대가 오면 인수할 의향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존리 불법투자, p2p, 부동산 의혹과 관련주인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의 주가에 대해서도 짚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